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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위스콘신 주에서 시민 소요가 발생한 가운데 3명을 총으로 쏜 혐의로 기소된 10대 청소년의 변호사들이 재판 무효를 요구했다.

카일 리튼하우스 변호인은 판사가 명백히 인정할 수 없는 증거를 내보낸 것에 대해 검사들을 격분하여 질책한 후 그 사건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18세의 리텐하우스 씨는 증언대에 서서 앞서 법정에서 흐느꼈다.

그는 2020년 8월 25일 케노샤 거리에서 2명의 남자를 죽이고 3분의 1을 부상시켰다고 증언했다.

리텐하우스는 조셉 로젠바움(36)과 앤서니 휴버(26)를 사살하고 그로스크로이츠(28)를 부상시킨 후 무모하고 고의적이며 미수에 가까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틀 전, 경찰이 흑인 제이콥 블레이크를 총으로 쏜 후, 도시 거리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리텐하우스는 일리노이 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도시로 여행을 가서 반자동 소총을 견인한 채 거리의 불안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왜 오심이 있었을까요?
재판 7일째인 수요일, 토마스 빙거 부장검사와 브루스 슈뢰더 판사는 법정에서 큰 소리로 말다툼을 벌였다.

빙어의 심문 방침은 재판과 관련이 없는 증거 도입에 대한 재판 전 판결을 위반했다고 그를 고발한 슈뢰더 판사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았다.

"당신은 숙련된 재판 변호사예요."라고 판사가 소리쳤다.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구나."

판사는 "당신이 선의로 행동했다고 말할 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변호사를 질책하는 판사 이미지 소스, GETTY 이미지
이미지 캡션,
브루스 슈뢰더 판사는 검찰을 질타했다.
피고측 변호사들은 "검찰의 과잉대응"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편견에 의한 오심을 요구했는데, 이는 리튼하우스가 재심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슈뢰더 판사는 수요일 이 동의안에 대해 판결을 내리지 않았지만 검찰팀의 향후 행동에 따라 "검토 중"으로 받아들이기로 동의했다.

수석 변호사인 코리 치라파시는 심지어 검찰이 이 사건이 그들에게 "나쁘게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오심 재판을 위해 낚시질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했다.

리튼하우스가 총격사건에 대해 뭐라고 하던가요? 살인 재판의 피고인에게 위험한 법적 조치를 취하면서 리텐하우스는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를 변호했다."

그는 불을 끄기 위해 소화기를 들고 중고차 매매상 앞마당을 향해 걸어가던 중 누군가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 "지옥에서 타라!"

비디오 증거는 총을 겨누고 있는 이 10대가 군중들에게 "친절하고, 친근하고, 친근하다"고 외치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사람들이 "그를 잡아"라고 외치는 것을 듣고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저를 처음 공격한 사람이 저를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라고 그는 그가 처음으로 총을 쐈던 로젠바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나중에 그것이 비닐봉지라는 것을 알았지만, 한때 로젠바움 씨가 쇠사슬을 가지고 있었다고 믿었다고 배심원들에게 말했다.

Kenosha의 한 시위자의 파일 사진 이미지 소스, GETTY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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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샤는 카일 리텐하우스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틀간의 폭동에 휩싸였다.
리텐하우스 씨가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배심원들에게 진술하기 시작하면서 울음을 터뜨린 후 판사는 휴식을 요청했다. 그의 어머니도 화랑에서 흐느끼는 모습이 보였다.

그가 스탠드로 돌아오자, 그 10대는 그 당시에 도망갈 곳이 없었다고 말했고, 후에 덧붙였다: "나는 죽일 의도가 없었다. 나는 나를 죽이려고 하고 내 총을 훔치려고 하는 사람을 막을 작정이었다."

그 장면의 비디오는 그가 쫓기면서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리텐하우스 씨는 여러 사람이 그에게 몰려들었기 때문에 그의 목숨이 염려된다고 말했다.

피고는 로젠바움씨가 그의 소총에 손을 댄 후 그가 로젠바움씨를 쏴 죽였다고 말했다.

시위로 불타버린 교정청 건물 밖에 있는 깃발 이미지 소스, GETTY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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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4일 교정청 건물 외부의 깃발에 불이 붙음
리텐하우스는 법정에서 그가 쏜 두 번째 인물인 후버가 스케이트 보드로 그를 때리고 또한 그의 소총을 잡으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팔에 부상을 입힌 그로스크로이츠 씨가 권총을 머리에 겨누고 접근했다고 말했다.

그로스크로이츠 씨는 이번 주에 리튼하우스가 스스로 총을 뽑아 자신에게 덤벼들었을 때 "적극적인 저격수"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리텐하우스 씨가 그날 저녁 자신이 쏜 모든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자경단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엄중한 반대 심문에서, 토마스 빙어 검사는 소총을 소지할 수 있는 그 10대의 권리에 이의를 제기했고 그의 의학 훈련의 정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려고 했다.